매월 돌아오는 결산 마감😭 영수증 제출 계속 요청해야 되지 비용 규정 지켰는지 검토해야 되지 ERP에 전표 입력해야 되지 고생한 담당자분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 이벤트 참여 대상 -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업무 하는 재무회계 담당자분들 🎁 이벤트 경품 - 배달의민족 상품권 3만 원 (3명) - 스타벅스 상품권 1만 원 (10명) 더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주세요! 그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스팬딧 스토리 2022. 8. 16. 11:02

(부제: 간편한 회계 결산 준비하기 - 영수증 제출 편) 이번 달도 어김없이 결산이 돌아왔습니다. 직원들에게 영수증 제출해달라고 공지해야 되지 영수증 안내면 내라고 해야 되지 그룹웨어 쓰면 그룹웨어에 빨리 입력해달라고 해야 되지 비용 규정 맞게 썼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되지 상위 라인에 승인받아야 되지 ERP에 전표 입력해야 되지… 고단하고 지루한 업무를 할 생각에 월 마감은 시작도 하기 전인데, 벌써부터 두려워집니다. 영수증도 정해진 날짜까지 딱 내주면 좋을텐데, 직원들도 바빠서 그런지 기한 내에 제출 못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제출 마감일 전에 몇 번씩 공지해도 깜박하는 분들이 꼭 생기는 이유는 대체 왜일까요? 영수증 제출이 귀찮아 미루는 직원들이 종종 있는데, 이렇게 지체해도 되는 일이 절대 아닙니..

스팬딧 스토리 2022. 7. 26. 16:28

한 달에 한 번, 이런 메일 다들 받으시죠? 보통 회사는 월별로 결산을 하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사용한 경비 처리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AI, 딥 러닝, 메타버스, NFT, 웹 3.0 등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개념이 쏟아지고, 팬데믹으로 오프라인이 온라인으로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되는 세상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플로피 디스크처럼 우리 곁에 남아있는 구시대의 유물이 있습니다. 바로 영.수.증.처.리. 도대체 왜 이건 아직까지 풀칠해서 스캔하고 심지어는 파일이나 보고서까지 만들어 제출해야 하는 걸까요? 아직까지 풀칠하고 스캔하는 이유 회사 돈을 쓰면 무조건 증빙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국세청에 세금 신고를 해야 되기 때문이죠. 일단 신고를 하지 않으면 탈세라서 ..

스팬딧 스토리 2022. 6. 17. 10:00

기업 소개 오씸은 건강생활가전의 세계 선두자로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씸의 제품은 기획,연구,디자인까지 오씸만의 엄격한 기준을 거쳐 직접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씸 그룹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GNC 리테일러와 TEA 브랜드 TWG사의 모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비용 관리 프로세스의 문제점(고충) 기존의 오씸은 직원들이 직접 영수증을 모아서 수기로 경비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따라서, 영수증을 누락하는 일이 빈번했고 일일히 카드사에서 카드 전표를 다운받아야 했습니다. 외근 직이나 출장 중인 직원들이 많아 사무실에서 행정 업무를 보지 못해 마감 기한을 잘 지키지 않았습니다. 스팬딧을 선택한 이유 모바일로 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특성상 영업팀과 AS팀..

고객사 인터뷰 2022. 2. 21. 11:35

기업 소개 글로벌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의 공식 딜러사로 국내에 총 6곳의 전시장 (강남, 일산, 수원, 용산, 동대문, 구리)과 총 5곳의 서비스센터 (성수, 용산, 수원, 일산, 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주자동차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기존 비용 관리 프로세스의 문제점(고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수도권에 여러 군데 있습니다. 지점에서 사용된 비용을 실물 영수증으로 관리하다 보니 본사로 취합하는 데 시간이 걸렸고, 일부 영수증은 분실 또는 누락되기도 하는 등 검증 과정에 오류가 많았습니다. 또한 취합된 영수증과 전표들을 사후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스팬딧 도입 효과 영수증 제출 없이 앱으로 간단하고 빠르게 관리할 수..

고객사 인터뷰 2021. 12. 8. 13:56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이 뭔가요? 보수적인 재무회계 직군에서의 DT란 정말 뻔한 일일까요? 기업의 돈을 다루는 재무회계 직군에서의 DT란 어떻게 이뤄낼 수 있을까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디지털적인 모든 것(All Things Digital)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에 디지털기반으로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모델, 문화(Culture),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전략'을 말합니다. 왜 지금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인가?(1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디지털적인 모든것(All things Digital)..

인사이트 2021. 11. 25. 14:03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어도 하루에 100만원씩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규모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말합니다. "한 달에 나가는 돈과 들어오는 돈을 따져보면서 숨이 덜컥 막힐 때도 있어요." "기업 현금 흐름(Cash Flow)은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순식간에 흐름이 바뀌기도 하니까 종종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이 대표가 무섭다고 말하는 Cash Flow란 무엇일까요? Cash Flow는 기업에 얼마나 중요하고 또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걸까요? Cash Flow란 무엇인가요? Cash Flow 관리는 사업의 형태와 규모를 막론하고 매우 중요합니다. Cash Flow란 기본적으로 현금의 유입, 유출 등의 자금 이동을 뜻하며 확보 가능한 돈이 사업에 드나드는 순환..

인사이트 2021. 11. 25. 12:48

회사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돈’ 을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장비나 물품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겠죠. 업무에 돈이 필요할 때가 빈번하지 않다면 회사의 카드를 가진 사람에게 ‘구매를 대신해 주세요’ 라고 요청하면 되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업무 미팅을 위해 제주도로 출장을 가는 경우에도, 돈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돈은 어떤 수단으로 지출해야 할까요? 대표님에게 개인카드를 달라고 해서 가져가 사용한다 나의 개인카드로 먼저 지불한 후, 회사에 청구한다. 회계팀에 현금을 달라고 요청해서 사용 후, 남은 돈을 반환한다. 대표님에게 출장을 같이 가 달라고 한다. 업무 활동 중, 원활하게 비용을 사용하게끔 도와주는 지불수단이 바로 법인카드입니다. ..

인사이트 2021. 11. 25. 12:32